춘천 '통나무집닭갈비' 다녀왔습니다

춘천 '통나무집닭갈비' 다녀왔습니다

점심시간이 지난 1시30분 정도에 들어간거 같은데 사람들이 많았어요.

본점은 철판 닭갈비라 이곳으로 오게 되었어요.

숯불은 제 입맛에 맞지 않아서요 다음에는 다시 숯불에 도전해보겠습니다.

이곳 나박김치 너무 맛있었어요 앉자마자 한그릇 뚝딱하고 리필 요청했더니 한사발을 가져다 주셨어요.

덕분에 시원하게 잘 먹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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